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머저장소/사건사고 및 비판 (문단 편집) === 반사회적/패륜적 사상 === [[파일:윾.jpg]] 위 사진에서 유머저장소의 반사회적/패륜적 사상을 볼 수 있다. 유머저장소(풍동)는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조롱을 반복적,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왔으며, 나와 관련되지 않은 5억 명이 죽고 100억을 받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는 발언을 한 적도 있다. 또한 [[김고은]]을 '[[은교(영화)|은교]]에서 xx털 보인 애', '2017년의 최대 성과는 설리 가슴을 볼 수 있던 것', '문신한 여자는 걸레 같다' 등 성희롱 및 여성비하 발언을 일삼았다. 극우를 표방하면서도 정치성향 때문이 아니라 순수하게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게 즐거웠는지 천안함 사건 희생자들도 조롱하였다. 세월호 참사를 '[[그#s-2]] 해상 교통사고'[* 단어 자체는 객관적 사실이지만 해당 단어는 극우 사이트에서 세월호 비하를 위해 사용하는 멸칭이며 퓨마와 비교하는 의도를 생각하면 비하적인 의도로 선택한 것이 맞다.]라고 지칭하며 퓨마 사살사건과 비교해 비하하고[* 투표 사진에 있는 링크는 일베저장소 회원들이 [[일베저장소/사건 및 사고/2017-2018년|광화문 광장에 퓨마 분향소를 설치했다]]는 기사다. [[http://naver.me/FKiZJv8Y|링크]] 유머저장소 본인은 세월호 해명 영상에서 이 기사를 보고 투표를 올린 것이라 변명했다.], 장애인들이 [[삼성전자]]가 아닌 [[인사이트(언론)|인사이트]]에 다 취업했다는 식으로 교묘히 비꼬고, 한사람이 저지른 일을 마치 [[전라도|특정 지역]]이 어김없이 그렇다는 식으로 비하하는 [[지역감정|행태]]를 저지른 적이 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10300024864092|#]] 이외에도 [[대구 지하철 참사]], [[천안함 사건]],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에 대해서 패륜적 발언을 하는 걸 서슴치 않았다. 세월호 사건과 지역비하에 대해서는 비판을 많이 받았는지 유튜브에 반박 영상을 올리며 [[피장파장의 오류]] 등으로 [[자기합리화]]를 하며 자신에게는 잘못이 없으며 세월호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바로 잡는데 힘썼을 뿐 비하 같은 건 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https://youtu.be/thtExihYFCI|링크(과거 논란과 관련하여 영상 삭제됨)]] 세월호 사건 관련 반박의 논리적 모순점은 다음과 같다. * 해상 교통사고를 교통사고라 칭했을 뿐 비하가 아니다. 단어 자체는 객관적 사실일지라도 현실을 무시한 발언이다. 세월호=교통사고 발언은 세월호 사고 초창기부터 있던 것으로, '충분히 살릴 수 있었음에도 구조의무가 있던 사람들 중 그 누구도 제대로 된 본분을 다하지 않아[* <세월호를 기록하다> 참조.] 안타깝고도 억울하게 수많은 사람이 죽은 사건'을 '단순 사고'로 격하시키고 박근혜정부/새누리당의 정치적 책임을 축소시키고 유가족들을 '별 일 아닌데 과도한 요구를 하는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프레임]]으로 사용돼왔다. [[http://omn.kr/7zw1|KBS 보도국장]]과 국회의원 [[주호영]]이 2014년 세월호를 교통사고라고 지칭했다 비판을 받은 적이 있으며, 2018년 1월에도 국회의원 [[안상수(인천)|안상수]]가 "세월호 같은 교통사고에도 5000억을 지출한 나라"라고 말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또한, 교통사고 레파토리는 일베 등지의 극우 사이트에서 박근혜 [[세월호 7시간]]을 [[세월호 7시간#s-6.3|실드]]칠 때 항상 나오는 패턴이기 때문에 비하적 표현이라 볼 수밖에 없다. 세월호 사고는 단순 교통사고로 보기에는 여러가지 복잡한 사안들이 얽혀 있으며 위의 [[주호영]]도 2017년에는 "세월호는 우리 사회의 총체적 안전 불감증이 빚은 인재이자 참극"라고 말한만큼 정부, 해경, 청해진해운 등 여러가지 주체가 만들어낸 확실한 인재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0323062000001|#]]. 또한, '[[그#s-2]] XX'로 칭하는 것 자체가 이미 조롱성의 인터넷 밈이다. * 뭐가 더 슬픈지 발언하는 건 개개인의 취향이며 [[표현의 자유]]다. 표현의 자유에 대해 착각하고 있는 발언이다. 이 논리를 따르면 [[인종차별]], [[혐오발언]]을 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이기에 제재할 수 없다. 하지만 사회는 이러한 발언을 제재하는데, 이는 타인을 합당한 이유 없이 공격하고 상처를 주었기 때문이다. 인명이 동물의 생명보다 귀하다는 건 공공윤리이며 해당 발언이 유가족과 희생자에게 상처가 될 거라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 표현의 자유는 자신의 사상/표현에 대해 법적 자유를 보장받는다는 뜻이지, 다른 사람이 그 표현에 대해 비판할 것을 막아주는 것이 아니다. 거기다 유머저장소 자신이 수차례 표현의 자유를 부정한 전적이 있으니 유머저장소가 표현의 자유를 말하는 건 사리에 맞지 않는다. * 처음에는 추모를 하던 나(유머저장소)도 저 쪽(유가족 측)이 끝도 없는 요구를 하기에 추모하는 마음이 사라진 것이다. 전형적인 [[인신공격]]에 [[피장파장의 오류]]이자 사실 확인과 다른 개소리이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일절 대입 특례전형 개설 요구 따위는 한 적도 없으며, 세월호 유가족의 잘잘못은 별론으로 하고 설령 유가족이 잘못을 했더라도 유머저장소에게 그들을 인신공격할 권리 따위는 생기지 않는다. 차라리 논리적으로 '심정은 이해하지만 이해되는 일과 옳은 일은 다른 만큼 이러이러한 점에서 잘못된 것이니 고쳐달라' 식으로 권면하는 정도로만 나아갔어도 충분하며 얼마든지 지지받을 수 있다. 덤으로 상대에 실망해 추모할 마음이 사라졌다던데, 그냥 싫다고 하면 바가지로 욕 먹을까봐 상대 반응을 꼬투리잡고 명분을 내세워서 자기 주장을 억지로 정당화하려는 근거 없는 낭설로만 보일 뿐이다. 이것이 반박되는 가장 대표적인 예로써 초창기에는 추모하고 관련된 허위사실을 바로잡는데 힘썼다는 말과 달리, 그는 '''사고 당일'''에도 디시인사이드에서 희생자들에게 조롱을 일삼아, 세월호 비하 게시글을 무려 28개씩이나 올렸다. 이것이 발견되어 비판을 받자 거짓말을 한 것을 인정하고 영상을 삭제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UzVZJD-8OnA&t=1s|링크]] 이 외에도 천안함 장병들의 희생 및 애국심을 들먹이며 세월호 유족들을 비하한 적이 있었지만, 정작 그러는 자기도 전술했듯이 천안함 장병들을 비하한 적이 있었다. 애시당초 밑에 언급할 친일 성향 항목과 더불어 그가 진정으로 천안함 장병들을 추모할 마음이 있었는지나 의문이며, 전에는 천안함 장병들을 모욕하더니 세월호 사건이 터지자 이제 와서 천안함을 추모한다는 점에서 가히 [[윤적윤]]과 맞먹는 태세전환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가증스러운 점이야말로 그의 진정한 쓰레기같은 모습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래퍼토리는 [[네이버 뉴스/댓글에 대한 비판|네이버 뉴스 댓글에서도 우려먹는 것이다.]] 물론 천안함 장병들의 희생이 값지고 세월호에 밀려 기억이 폄하되지 말아야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천안함 생명의 가치를 더 높게 잡는 등 상대평가를 매기기에는 부적절하며, 명색이 세월호 등 안타까운 사고와 관련된 뉴스에 뜬끔없이 천안함이나 애국심을 가지고 물타기하는 것은 논점을 이탈해도 한참 이탈한 것이다. 괜히 삼풍백화점 생존자가 하도 답답하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765190|이런 글]]을 올린 게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